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 아스카 (문단 편집) ===# [[철권 7]] #=== * 파워 크러시는 계불(6AP). 기존에 딜레이캐치나 콤보 마무리용 정도로 쓰이던 단발 상단기로 필드에서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었지만, 파워 크러시가 붙어 앞으로 활용도가 늘어날 듯. 활용법으로는 벽 압박시에 상대의 상중단기를 예측하고 계불을 사용하여 벽꽝을 노리는 것. 혹은 상대의 압박을 빠져나오기 위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레이지 아트는 3AP. 기존에는 하단 패링기로 거의 아무도 쓰지 않던 봉인기인지라 삭제 후 레이지 아트가 들어가서 개념찬 변경이라는 평이지만 323AP의 역용담 잡기와 끝 커맨드가 겹쳐서 레이지 모드시에 역용담을 사용하기가 힘들게 된 것이 아쉬운 점. 모션은 횡 RP후 백로 3타까지 때린 다음 용차로 띄워서 팔을 몇 바퀴 돌렸다가 떨어지는 상대에게 오른주먹을 날린다. * 신기술은 '''꽈리(66LP, 귀등)'''과 '''염엽 머위(4RK RP LK)'''. 귀등의 경우 크게 꿀밤을 한방 먹이는 모션의 중단기로, 히트시에는 상대를 엎어버리는 상당히 유리한 후상황을 만드는 기술이며, 여기에 카운터 시에는 콤보가 가능하다. 헛치면 모션이 엄청나게 크므로 매우 위험하며, 가드시 이득은 +1 ~ 3 정도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프레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체적인 평은 계륵기. 다 좋은데 느려터진 발동 속도와 횡이동에 탈탈 털린다는 점이 걸림돌. 귀등의 경우 어썰트와 비슷해서 '짝퉁 어썰트'란 소리를 듣고 있다. * 염엽 머위의 경우 기존 털머위(4RK RP, 석로)에 3타가 생긴 기술로, 바운드가 사라져서 1타까지는 카운터를 위해서 깔아놓는 용도로 쓰이고 3타까지는 편한 벽 콤보 용도로 가끔 쓰인다. 3타가 생겼기 때문인지 확정딜캐가 없던 2타부터 딜레이가 늘었으며, 3타가 가드 될 시에는 공중 콤보 한 세트를 맞게 된다. * 스크류 유발기는 안개차기(6RK), 귀신 목 떨구기(6LK), 파초원무(RP LP AP), 창련귀수(LP RP LK), 수선(4LP+RK RK, 역백로), 연추 - 채화련축(4RP AP RK)으로 이 중 콤보에 주로 쓰이는 것들은 파초원무와 창련귀수, 안개차기 3가지. 신기술 파초원무가 대미지가 높지 않은데 타수를 4타나 먹어버려서 콤보가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는 불만점이 나오고 있다. 또한 저렇 게 5타 스크류 후엔 6시리즈부터 애용되어오던 벽몰이 기술이자 콤보 마무리기인 예각 올려차기(1RK LK)가 콤보 막타에 들어 가지 않게 되어서 콤보 면에서도 하향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콤은 일단 띄우고 암호 - 창련충퇴 - 대시 연퇴 예각 올려차기 마무리가 국콤. * 자경퇴(기상 LP RK) 히트시 귀살(6RP)이 추가타로 확정. 헤이하치 금강장-금강창장같은 기술이 되어서 기상 딜레이 캐치가 조금 더 나아졌다. 미야비(앉아 3RP)의 후딜레이가 줄어들어 기상킥으로 딜캐가 되지 않게 되었으며, 카운터시 자경퇴 - 귀살이 모두 들어간다. 수면차기(LK~RK)히트시 정축(!)이 되어 간편하게 스크류 콤보가 들어가는 상향을 받았다. 물론 가드 시 후딜은 증가해서 이젠 스티브도 띄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필살기인 귀신 목 떨구기 3바퀴시 가드불능기가 DR때처럼 중단(!)으로 돌아오는 대상향을 받았다. * 그 외 횡각이나 무빙이 태그2에 비해 하향됨에 따라 하장타(횡 RP)의 회피력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전작에서 막히고 -12였었지만 7들어오면서 -9로 변경되어 상당히 쓸만해졌다,(-9된지 모르는 사람들이 12딜캐하려다가 되려 딜캐당함) 용차(4LK)의 리치가 줄어들었다. 일상경(66RP AP) 중단이 가드시 -12에서 -15로 뜬다. 예각1타 히트시 2타가 흘려지며, 예각 2타 노멀히트시에도 후속 올려차기가 확정이 아니게 변경되었다. * 딜캐 없는 하단이면서도 카운터나면 매우 아픈 미야비, 정축 콤보가 가능한 수면차기, 여전히 깔아두기식 플레이가 가능한 용차차기, 홀드 가능하고 후상황이 매우 좋은 반격기, 귀신 목 떨구기 3바퀴의 중단 변화등으로 인해서 심리전이 더욱 막강해졌다. 특히, 귀신 목 떨구기 3바퀴 심리전에 걸리게 되면 순식간에 체력게이지가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아스카 왤케 사기에요?' 하는 의견이 나돌았고, 실제로 [[미시마 카즈야|당시]] [[클라우디오 세라피노|개노답]] [[샤힌|삼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개년이라는 의견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증가하고 있었다. 나온 당시에는 상향이 많아 '''역대 최강의 아스카가 될까 싶었으나, 4월 30일자 패치로 인해 떡너프를 먹고 말았다.''' 이 패치 이후 아스카의 운영은 [[철권 5 다크 레저렉션|DR]] 시절과 비슷하게 되었다. 수면차기(LK~RK)의 발동속도가 느려졌으며, 미야비(앉아 3RP) 가드시 구작에서처럼 기상킥 딜캐가 들어오게 되었고, 천공(9RK)이 막히거나 헛쳤을 경우의 후딜이 증가했으며, 귀신 목 떨구기(6LK) 홀드 히트시의 대미지가 줄어들어서 몇 바퀴를 돌든 대미지가 크게 차이나지 않게 되었다. 천공의 후딜 증가는 컷킥의 후딜이 적고 범위가 넓은 데다가 딜케도 까다로운 클라우디오와 샤힌의 컷킥을 약화시키기 위한 패치로, 전 캐릭 컷킥 후딜 패치의 여파라고 보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패치 받은 내역은 수면차기 / 미야비 / 귀수락 홀드 인데 이 3가지는 위에 적힌 내용과 같이 철권 7에 들어와서 아스카의 주력기로 사용되어지는 3가지 스킬이었다. 즉, 대표적인 강점 요소들이 직격으로 너프당한 것. 이 하향패치 이후로 아스카의 위상은 곤두박질쳤고, 초기의 양산형 아스카는 다 빠져나갔으며, 패치가 필요했던 것은 맞지만, 조금 지나치게 하향한 것이 아니냐는 평이 있다. 특이하게도 한국과 일본의 캐릭터 평가가 꽤 상반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약캐로 취급하는 의견이 많고 유저 수도 전작에 비해 크게 줄어든 반면, 일본에서는 무난한 중급 캐릭터라는 평가가 많고 선택률도 상위권~중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